외관의모습, 책방안에 이상한거 있으면 안되니까 필요한건 다밖으로 뺴놨음.


책방입구. 화살표로 들어가라고 표시했다 


처음들어갔을떄의 풍경, 생각없이 존나 넓게지어서 머리존나때렸다



각종 책들이 진열되어있는 공간

이름은 자그마하게 위에다 붙였다.



저건그냥 넣음



자리가 너무비어서 초라하지만 넣었다



구석탱이에 있는 책들



여기가 사실 책사는 곳인데 아까전 올린 사진에 있던 상점은 사람들이 줄 존나서길래 새로만들었다.

테슬라 사이언스 책자사이에 글자가 하나더있는데 그건 토드가왔다간 흔적이다. 버그로 내 글자도 복사했다.



존나 양심없이 사가길래 하나만 사달라고 붙인 모습이다. 아직도 캡 5천개이상 불태우게만든 씹새끼를 기억하고있다.




실내에서 책읽거나 잠수탈때 앉아있기 딱좋다.


여긴 야외 테라스로 나가는곳


야외 테라스, 피아노가 있는곳은 병신같은 토드가 울타리를 안지어지게 해줘서 피아노로 막아놨다.



마지막으로 화장실



로 만들었는데 화장실에 관련된 설계도가 하나도없어서 볼트로 내려가서 싸라고 볼트문을 대신 달아놨다.

참고로 볼트는 사놓기만하고 아무것도 설치안했음. 언젠간 할듯



총 6시간 걸렸고 제일힘든건 글자붙이는거였음.

봐줘서 고맙고 한번씩와서 책사주면 좋겠슴. 1권씩만 사세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