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증권, 금괴 모두다 녹여버리고 나니 모든것이 허무해져 버린 폴붕이다.
돌변 뜰때마다 왔다 갔다 하며 오늘 지은 집임.



현관문열고 들어가면 보이는 풍경.
거실.


거실 중심으로 좌측 풍경.
부엌.



거실 중심으로 우측 풍경.
응접실 겸 회의실



2층 침실 맞은편
2층 계단


2층 계단 우측
다과실 겸 휴계실



2층 계단 좌측
다용도실.



2층 침실 우측



2층 침실 좌측


건물 뒷편
작업대 모아 놓음.



건물 전면

마당.



상점 기계와 건물 유일의 출입구
유인원+제트팩 없으면 못 올라옴.



건물을 위에서 내려다 본 풍경.


아래에서 위로 올려다 보는 풍경
전생의 고양이 였는지 높은 곳이 안심됨. ㅋㅋ


왜 안 하우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