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대 짓고 온실 벽 박다가 왠지 블루릿지 컴퍼니랑 세련된거랑 안어울리는거 같아서


그냥 오두막 박고 시작하는 중 


복작복작하니 사람 사는 맛 나서 좋네


다 짓진 않았는데 이 컨셉 좀 맘에 들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