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처음 입구에서 들어갈때 모습임 단 형태로 뎁스를 올려서 노잼을 예스잼으로 바꾸고 주변에 나무랑 가로등을 심음

플랜테리어 관련된 아이템좀 더 줬으면 좋겠음..



대충 올라갈때의 모습임



이번 시즌보상으로 주는 조이 동료를 야외스탠드업 코미디 느낌으로 구성함




몬가..몬가 이번 조명도 달고싶어서 도관을 위에 올려놓고 담



"저는 퍼스트팩 1년을 지른 흑우새끼입니다"



한단 더 올라가면 화로에서 불쬐는 쪼꼬미들을 볼 수 있음


한단 더 올라가면 단형태로 구성된 지대라 계단배치를 고려해서 한번 꺾음


올라가면 본 공간


내부는.. 딱히 막 복잡하게 꾸미고싶지 않았음 원래 아득바득 우겨넣는 스타일인데 이번엔 좀 비웠다고 봄


ㄷ자 형태로 공간을 만들고 층고를 최대한 높게 만들어 개방감을 주는걸 선호해서 구성함


이 곳을 고른 이유 중 하나인데 전면에 쪼꼬만한 건물들과 밭, 교회가 있어서 여기를 뷰 포인트로 잡음

물론 고정스폰 스코치드 새끼들이 총질하는건 덤임


대충 벽면 쇼윈도 느낌


2층은 그냥 아담하게 침실 느낌으로 구성하고 끝내버림


아이소뷰에서 보면 나무를 하도 박아놔서 잘 안보이지만 아무튼 구조적 뎁스를 최대한 주려고함




후딱 만들고 치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