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타운 외각에 위치한 버려진 건물 컨셉으로 연출해봤습니다.

















물론 정상영업합니다






떠오르는 햇살을 머금어 제조되고 있는 누카샤인과





대충 찍어도 '분위기'를 담을 수 있는 폴스타그램 감성 또한 준비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