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가 멀리서 보게된 유저 캠프


 얼핏보아도 쌉고수의 냄새가 나서 바로 달려감


 


 외벽을 거의 사용하지않고 오브젝트로 둘러서 자연스러움을 살린게 포인트


 본인 폴4 할때 념글 보낸 빌리징이 생각난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fallout&no=134001&exception_mode=recommend&s_type=search_subject_memo&s_keyword=.EB.B9.8C.EB.A6.AC.EC.A7.95&search_pos=-135499&page=1


 



 완성도가 좋아서 어느 각도에서 찍어도 그림이 나옴


 


 기존 오브젝트를 살린 기믹들이 캠프 곳곳에 배치돼있음 아주 느낌 좋음


 


 프라임 미트에서 우연히 만난 주인장


 쫓아다니면서 사진을 요구하니 허공에다 불을 뿜어주는 모습


 굳이 성화가 아닌 일반 화방을 고집하는 모습을 봤을때 로어프렌들리충이 틀림 없다


 좆간지


 


 미트위크에 가니 또 만나게 된 주인장


 사진요청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미 혼자 저러고 있었음


 폴김을 3배로 즐기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