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jbuqQJ9BuVo?si=yjDx2DWBpS8t09eT



지하저장고 쉘터 

다른 쉘터들과 달리 좀 많이 아담한 편임. 컨셉이 너무 확고한 탓에 난이도는 좀 높아 보임.




그 딱 느낌이 4때 미닛맨 장군 시체에 옷벗기러 가던 느낌이 묘하게 있는데 다름. 

폴김이 아니고 뭐 지혼자서 중세로 간 느낌인데 레일로드 첩보기지 같은 컨셉으로 하면 좋을듯 함.

양쪽 벽에 촛불은 전기등 처럼 E 상호작용으로 끌수 있음. 




https://youtu.be/q4n-Ob3_1uM?si=9l3wvMDAU7YKWFcL



모든 악의 근원 번들 


사실상 할로윈 컨셉을 더 확고하게 한다는 점이 끝인것 같음. 


와 ! 샌즈/파피루스 고문 장치는 생각과 달리 작업대였음... 

샌즈를 고문하면서 신나게 탄약을 만들어보세요? 


거미줄 모음은 글쎄... 좀 더 깊은 로어프렌들리한 느낌을 살릴려고 주는것 같음.

암튼 뭐 이딴걸 추가해주는지 모르겠다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