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폴아웃76 하우징


이젠 몹이 침공하는게 너무 싫어서 처음 지었던 웨이워드 옆 절벽 BAR겸 상담소를 허물고, 새롭게 단장을 시켜주기로 했어. 위치는 네번째 캠프의 바로 옆 봉우리 ! 간혹 세션에 캠프자리가 겹치는 경우 요령좋게 둘중 한 캠프를 활성화 시키려는 노림수도 있었지.


 천재적인 발상이였다


전체적인 모습.


처음 캠프에 이동하면 보이는 모습. 네온으로 상담소!라고 써있어. 약간의 주류와 도넛같은 먹거리도 바로 요리해서 팔아주는 느낌이야.


미니농장과 캠핑느낌이 나는 공간이 있고.


계단을 올라가면 편한 의자와 함께 여러가지 악기들이 구비되어있어. 탁트인 멋진 풍경과 아름다운 음악! 정신건강에 매우 좋을거라 생각해.


계단 하나를 더 올라가면 BAR겸 상담소 역할을 하는 거주구역이 나타나.


민심은 충분하므로 자물쇠는 어디에도 걸지 않았음!


이렇게 술을 즐기며 카운슬링을 해주는 느낌.


작은 코스메틱룸과 화장실도 완비!


이번엔 쳐들어오는 몬스터없이 오래오래 잘써야지...


 긴글 읽어줘서 고마워 !



첫번째 캠프 : 웨이워드 옆 절벽집
https://arca.live/b/fallout76/82616938?p=1
두번째 캠프 : 웨스트버지니아 민심농장
https://arca.live/b/fallout76/84398799

모든 캠프에서 주로 사용되는 나만의 볼트
https://arca.live/b/fallout76/83993583

세번째 캠프 : 아늑한 나만의 파이어워치(산불감시대)

https://arca.live/b/fallout76/84811418

네번째 캠프 : 높은곳에서 애팔래치아를

https://arca.live/b/fallout76/939986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