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맘에 들어서 하우징 한동안 안했는데 루즈해져서 이사가기로 마음먹음.

흔한 삼림휴양지라 개성은 없지만 그래도 제일 맘에 들었던 집이라 사진으로 남겨둬야지

개인적으로 아쉬운건 아직 시작한지 몇달안되서 소품번들이 몇개 없어서 아기자기하게 꾸미고 그런건 못함

참고로 집터는 웨이워드 강건너

장점 : 

1. 정면샷보듯이 빠른이동하면 집 정면만들기 쉬움

2. 물가라 마음먹으면 정수시설도 가능/더러운물 호다닥구해서 요리하기 쉬움

3. 늅늅들 와서 누가봐도 우와아아 하는 몸집으로 집구석구석을 뒤짐

4. 노을질때 잔잔한 숲속강가연출도 됨

단점 : 

1. 산위의 전망은 없음 2. ㅈㄴ겹침 3. ㅈㄴㅈㄴ겹침


 < 정면샷 > 

좌 요양소 / 우 마켓 / 정면 집 / 측면 농장


< 요양하는 곳 >


<마켓 존>

내가 초식이라 마이얼럭찜 공짜로 가져가라고 뒀는데 뉴비들와서 가져가고 하트날려주면

세상 뿌듯함


<별거 없는 로비>


< 거실 > 

아쿠아리움도 두고 싶고 난로도 두고 싶고 하고싶은건 많은데 좁아보여서 뭔가 애매함


< 침실 >

경험치버프땜에 들리게 만든곳


<흔한 주방>

예산땜에 딱히 둘것도 없고 애매해서 대충대충 끼워넣음


<작업실>


<측면 농장>

옆 윅슨농장에서 오는 샛길이 있어서 최대한 입구와 이어지게 길은 피해서 배치해줌.

역시 예산문제로 대농장은 못하고 그냥 소소하게 버프하루치뽑을만큼씩만 심어둠


<2층창고>

귀차늠+예산문제로 2층은 그냥 창고로 방하나쓰고 봉인

잘 안쓰게 되는 몇개와 발전기/날씨통제기등을 넣고 아무도 못들어가게 창고문으로 봉인시킴


<분위기마다 느낌 2가지>

1. 숲속힐링



어둠에 깔린 분위기


다 봐줘서 고마워 다음엔 산으로 올라가서 이사하고 또 올릴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