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임... 이것도 펨돔이다보니 언젠가 자연스레 마주칠 작품같아서 피해자? 덜 나오도록 리뷰함


간략한 내용은 남주와 여주가 동굴에서 음마에게 잡히고 그 음마가 쏘우마냥 일정시간동안 일정횟수의 사정을 참으면 놓아주고 남주가 사정을 할때마다 여주가 죽을위기에 놓여지는 개악질인 내기를함 


시츄자체는 소펨에 문?제될게 없는 남자 네토라레 만화이지만 이런 이야기에 흔히 희생되는 남주들과는 다르게 쾌락 자체엔 타락하지 않았음 오히려 마지막에 마지막까지 사랑하는 여주를 위해 눈물을 흘리는 찐순애보였음


내상입은 이유가 이런 이야기에 어울리지 않는 주인공이였음 러브코미디에 나와야할 인물이 여기서 희망고문 당하다 죽는(물리) 모습보니깐 펨돔 시츄가 안볼일정도로 내상입음 ㅋㅋㅋ


•규정 못지킨거 지적해주신다면 바로 수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