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름다운 목소리를 들을때마다 무의식적으로 네 저항이 약해진다. 이런멘트로 시작해서

왜냐하면 좋은 여성의 목소리를 거역할 이유가 없으니까. 더 듣고싶어지고 시키는대로 하고싶어진다. 이런식으로 천천히 유도하다가

~할때마다 점점 내가 좋아진다 같은걸로 강도 점점 높여가는거 개좋은듯

그렇게 자기걸로 의존하게 만들고 책임져주면 순애 완성



저렇게 대놓고하는거 아녀도 은근슬쩍 거는것 있음
예를들어 딱히 거절할거없는걸 부탁한담에 들어주면 칭찬해주고 머리쓰담쓰담해주는거임

이런거 좋아하는구나? 한담에 싫다고 해도 니가 정말 좋아하는 쓰담쓰담 해준다고 주기적으로 반복해서 당하면 어느새 즐기고있을듯..

 정신지배가 최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