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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근우절이야 할 수 있겠는데
바빴다 미안하다
그런관계로
만우절 4일째
라고 전제 깔고 지금까지 리뷰에서 친 드립을 적당히 해설해볼까 한다
짜피 니들 한섭은 6.5 열린걸로 바쁠거고 글섭은 16콜라보로 바쁠거 아냐
그러니까 적당히 환기 겸해서 글을 찍 싼다 이말씀
볼드 처리된게 지금 작성한 글
얇은 글씨는 캡쳐다.
신생 ~ 창천
*쌍사당 옷을 예시로 두긴 했지만 쌍사당 옷은 예쁘다고 생각함
15레벨 이전 장비 퀘보상이 깔별로 알록달록 해서 발작했을 뿐
의외로 창천까지가 개드립이 많았었음
~ 용시전쟁
의외로 용시까지는 달랑 이거하나
아마 오르슈팡 죽어서인듯
~ 홍련본편
홍련은 개빡쳐서 뭔가 할말이 많았던듯
지금 생각해보면 홍련은 걍 못만든게 맞아..
~해방전쟁 후기
~ 힐디/이발리스/오메가
이건 패러디는 아니고 오래된 파판 구작 네타인데
저기 나오는 금발 나시맨이 스킬쓰고 격겜 커맨드처럼 입력하면 원래 레슬링 기술처럼 팡 꽂음
근데 딱봐도 뒤집으면 안될거같은걸 뒤집어버려서 네타가 됨
여기도 드립친데가 없다
~ 닌자/적마/암기 잡퀘
나는 그대 ... 그대는 나 ...
유서깊은 페르소나 각성 멘트 패러디
~ 칠흑 본편 1부
전술핵 투하의 예시는.. 최대한 우회했다..
~ 칠흑 본편 2부
인데.. 생각보다 나 정말 열심히 썼구나
보통 말하면 10마디중에 8마디는 네타나 밈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