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한 핑크솔트 포포토를 처단하고 울다하의 미래를 꿈꾼 열사님이 생각난다


잼민이가 만든 자경단조차 품고 이끌어갈 아량은 물론 오메가까지 다루고자 하는 비전 있던 혁명가가 울다하를 이어갔다면 어땠을까


오늘도 사악한 감자의 통치아래 울다하의 변함없는 모습을 보며 눈물만 흐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