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혼선이 있는 점성 카드조합 애기

-여러카드 중에서 제일 인기가 있던 건 공증인 아제마 우스갯소리로 아제마 잘 뽑겠다고 캐릭터 생일을 아제마로 바꾼 점성도 있었다나, 아마 아직도 하고 계신다면 이번 탈레이아에서 아제마한테 수호신 관련 대사를 들었지 않았을까 싶긴함

-옛날 창천시절 할로네의 창은 가물하지만 기술시전속도 증가여서 공속증가인 오쉬온은 쥐어줄 때가 있다는 점과 비교해도 꽝 취급 받았음, 그나마 홍련와서는 치명타 관련 쪽으로 바뀌어서 아제마+물병&탑(공증 확산) 안 나오면 다음으로 오케이 했던 게 할로네의 창+물병&탑이었던 걸로

-세계수는 방어력 증가였기 때문에 세계수+세계수(방어력 증가추가)나 세계수+할로네의 창?이나 오쉬온의 화살?(카드버프 연장)을 탱 리밋 맞기 전이나 몰이하는 탱커한테 던져줬음, 세계수+물병/탑 경우는 보스 범위기에 맞춰서 뿌리기 했었음

-물병&탑은 각각 MP/TP회복이었지만, 다른 성능카드와 비교해도 꽝 취급이었지만 그래도 물병은 필요한 곳이 있었는데 당시 기공과 음유는 마나 회복기 쓰면 MP가 고갈나고 음유는 버프만 틀어도 MP고갈나니까 이때 물병 던져주거나 지금은 사라진 캐스터직 역할기술 엠피 나눠주기로 좀 더 연장(?)시키고자 했음 비레고는 붙여준 경우가 이제 막 부활한 근딜러한테 붙여준 적 있는 거 같음

-오쉬온은 특히 흑마들이 많이 사랑했음, 아마 마시속에 환장한 흑마들은 아제마보다 오쉬온을 더 선호하는 경우가 있던 거 같긴 함 그래서 오쉬온+세계수 붙여주면 미칠듯한 딜량으로 보답해줬음, 몽크한테도 붙여주면 좋아했던 거 같음(반어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