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일단 희망의 포대까지깨고 후일담 주간퀘중인데

마을 쑥대밭되고 그래서 빡치는건 이해한다만 애들한테 모든책임 돌리는건 뭐 거의 나뭇잎마을이던데

포대 퀘스트로 위협까지 없애줬는데 결국 그 검은 라라펠 마을 떠난거보고 허 쉬펄;; 이게 요코타로식 테이스트인가? 싶었다


파판 스토리도 가끔 급발진 해서 매운맛인건 아는데 니어는 뭔가 보스도 기괴한애도 있었고. 뒷맛도 찜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