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두긴했는데 소파 한개만 딸랑 있으니까

소파 뒷면이 너무 허전해보였음

뭔가 칸막이가 있거나 뒤에 꾸며줘야 할것같은 느낌


그런다고 뭔가 칸막이 세우기엔 

칸막이가 너무 크고

통로에 방해가됨


그래서 악마의벽 써봄













흰색 악마의벽 + 바닥쪽에 6.1 Ivy Curtain 나무 테두리부분만 노출함


벽가구라서 바닥에 박을수있고 

악마의 벽에 악마 조각상도 안보임


벽이 흰색인게 아쉽지만

어쨋든 채워진느낌이라 기분굿








조금더 풍성해진 느낌이 되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