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판4에는 여자들만 살수있는 '트로이아'라는 마을이 있었음
https://www.youtube.com/watch?v=kB9wlmNxcoo
(브금)
"트로이아성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브금도 평화롭고 성도 예쁘고 다좋은데
"내가 무희같다고!? 무례한놈! 난 근위병이다!"
근위병들은 수영복차림이라
그걸로 초딩때 폭딸침
ds화면도 존나 조그만한데 으케쳤노 시발련아
그래서 효월도 파판4 오마쥬덩어리니까 기대했는데
몬가....몬가임
14에서 브금도 외관도 리뉴얼된 트로이아에서
폭유 음란망코 뷰지털 다보이는 도스케베 마이크로비키니입은 근위병눈나들이랑
야스파티할생각이였는데
글자그대로 개 씹창난 트로이아보니까 마음이 아파서 꼬무룩해짐
아름다웠던 트로이아는 어디가고 보이드에서나 나올법한 마계성이있노
막넴이 얘인데
파판4에선 골베자 사천왕임
저 누더기는 위장용 누더기고 실제론 이렇게생겼음
초딩때 얘 너무 무섭게생겨서 실눈뜨고 보스전 치뤘음
언데드인데도 피통도 크고 평타도 강해서 너무 아프고 무서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