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사실 카타르 월드컵 전에는 월드컵이랑 A매치 정도만 보는 축구의 ㅊ도 관심없던사람였다. 근데 이번 카타르 월드컵 보다가 아르헨티나 축구선수 22번이 골찬스 드럽게 날려먹길래 구글링 한 결과 그 선수가 인터밀란의 라우타로라는것을 알아냄. 근데 이새끼 생긴게 묘하게 웃기고 은근 잘생겨서 그때부터 슬슬 축구를 보기 시작함. 그래서 나에게 해외축구의 길을 열어준 라우타로가 내 최애다

FORZA I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