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물이 안무섭나
나는 살빼는 약같은것도 무서워서 쳐다도 안보는데..

전에 삭제된 원본 봤을때도 그렇고 자기 듣고 싶은 이야기만 듣고싶고 남의 얘기에 대해 왜 그런 말이 나왔나 생각보다 자기 감정부터 앞세우는거같네 
운동보다 멘탈 케어가 시급한거같다

정신병 있는거 같드만
저 정도면 일상생활도 안될텐데 안타깝구만
물론 내 주변 사람 아니니 알빠노긴함
그냥 운동만 열심히 하지 약물까지 손대는건 허허..

이 사람은 해선 안 될 약도 하는데 드셔야 할 약도 안 먹네..

불법 약물 꽂는 걸 왜 티 내는 거지..

먹어야 될걸 안먹고 안먹어야 될걸 먹네

삶을 운동에 다 바쳤는데 살이 안 빠져서 약을 먹으면 밥을 얼마나 처먹은거임

와우 헬스 채널에 저런 사람이 또 올까봐 무서워짐ㅋㅋㅋㅋㅋㅋㅋ

베뤼 쌔드 스토리...

븅 ㅋㅋㅋ 겨우 살 빼는걸로 뭔 약을 쓰냐

말 더 길어질까 계속 지켜봤는데 잘 잘랐음

와우

개입할까하다가 처리했길래 냅뒀는데 또 채문게에 글작성했길래 그냥 무시하라고 할려했었음. 잘 처리했음 ㅇㅇ 그냥 정신이 좀 아픈사람인거같은데 크게 엮이지 않게 잘 처리해줬네 굿

트레이너가 에페를 줬다고? 정신나갔노...

박승현류인가

효과만놓고보면 고지혈증이나 혈관계질환 가족력있는 사람한테 적절히 처방만하면 효과 정말좋지

다만 5살짜리 애도 플라스크 하나 가져오면 뚝딱하고 메스암페타민이 되어버리고 영문모를곳에서 받아서 꽂은다음 툭하고 뒤져버려서 그렇지ㅋㅋ

웜메 시버... 나 전에 다니던 헬스장 쓰레기통에 주사더미들 보고 기겁했는데... 진짜 저걸 공급하는 트레이너가 있구나

또라이네 저거 약하다 대가리가 맛 갔나? 문제의식이 없네

약 하지 마십쇼
건강하려고 헬스하는거 아잉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