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헬스 채널이 있군요


저는 최근에 사진 찍으려고 다이어트를 열심히하다 헬스장 폐쇄 처맞고 의지를 잃고 방황하다 다시 힘을 얻은 남정네입니다


필터질 살짝한 코로나 폐쇄 1주 전


2주 정도만 더 이 고통을 이겨내면 사진을 찍겠다 싶었는데 결국 사진은 보류하기로 하고 다시 많이 먹고 열심히 들고 있습니다.


살을 빼보니 부족한 부분도 많이 눈에 보여서 차라리 잘됐다는 생각이드네요.


다들 열심히 들고 열심히 먹고 커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