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방을 두려워하지 마라.


버터랑 라드 먹고살던 선조들은 성인병 잘 안걸렸다.


나는 식물성 식용유가 풀리면서 성인병이 겉잡을 수 없게 퍼졌다고 생각해.


버터랑 라드를 두려워 하기 보단 적절히 먹으면서 부족한 열량과 맛을 보충하면 좋을 것 같아, 올리브유나 아보카도유도 좋고.



2. 채소 많이 먹어라.

다이어트한다고 현미밥이랑 닭찌쭈만 먹우면 응꼬 안나옴



3. 조미료를 적극적으로 사용해라.


난 요리할때 설탕 많이 넣는편인데 최종당화산물 뭐시기저시기가 염증 유발하고 피부 곱창내서 당줄이고 나트륨도 줄이는 중이야.


이럴때 간안맞는 음식 먹으면 진짜 화가나서 참을 수 없지.


그래서 나는 미원과 다시다를 적극 사용해서 맞추는 편이야, 특히 저염식단으로 맞추려면 미원은 필수라고 생각해.


다만, 간장이랑 캐러멜 색소는 좀 지양하는 편이야.




맛저


그리고 뒷다리나 우둔살 같이 뻑뻑한 곳 구워먹을때는 칼로 엄청 쑤시거나, 결의 반대로 두께감있게 슬라이스 한뒤, 다시 길게 채썰면 부드럽게 먹을 수 있어.


다들 연초에도 피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