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량한국어 채널

※개량한국어는 아직 완성되지 않았습니다

여러분과 생각을 합쳐 완성해 나갑시다


▽개량한국어 시험버전▽

세종 어제 훈민정음
우리나라 말, 중국과 다름으로 문자(한자)와 안통함.
이런 까닭- 어리석은 백성, 말함 원함 각^자기 생각 못 펼침.
나, 이 사건 가엾 역임.
새로 스물여덟 자 제작.
사람미다 시나브로 익힘^편안히 사용 원함 사용시킴 생각.


▽일반한국어▽

세종 어제 훈민정음
우리나라의 말이 중국과 달라
문자(한자)와 서로 통하지 아니하여
이런 까닭으로 어리석은 백성이 말하고자 할 바가 있어도
마침내 제 뜻을 능히 펴지 못하는 사람(경우)이 많으니라.
내 이를 위하여 가엾게 여겨
새로 스물여덟 자를 만드노니
사람마다 하여금 쉬이 익혀 날로 씀에 편안케 하고자 할 따름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