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통첩 또는 선전포고를 할 시에는 목표를 정해야 한다.
자국에 직접적인 해가 가지 않은 경우 영토 목표는 불가능하며, 정권 교체 등만이 가능하다.
영토 목표를 정할 때는 관리진 심사를 받아 통과해야 한다.
각국의 보정치 (1~6, 0.1 단위) 를 운영진이 지정한다.
각국의 보정된 전력점수는 보정치 * 병력 이다.
다국적군의 경우 전력점수를 모두 합산한다.
(아군측 전력점수)² / {(아군측 전력점수)² + (적군측 전력점수)²} 가 아군측 승률이 되며, 이것을 퍼센트 단위로 바꾸고 올림한다.
특정 한 측을 기준으로, 전관이 최소 10분 전 공지한 시각에 publicrng.com 에서 추첨하여, 해당 숫자 이하가 나오면 해당 측이 승리하고, 아니면 상대 측이 승리한다.
선전포고를 한 측이 승리했고 영토 목표가 승인된 경우에는 해당 영토를 가져갈 수 있다.
선전포고를 당한 측이 승리한 경우 전관의 판단하에 상대 영토의 일정 비율을 가져갈 수 있다.
영토가 오고 간 이후에는 해당 국가들의 보정치를 재조정한다.
플내적으로 전쟁배상금을 받은 경우에는 일정 기간 동안만 적용되는 상당한 수준의 버프로 보정치를 재조정한다.
단 양쪽 모두의 합의가 있으면 기존의 편제전쟁도 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