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진 업적 제도를 도입한 모습 예시 링크 참고


해당 관리진 : 총권자/총권자가 뽑는 부국장/부국장은 필수로 해야된다고 생각함.

예외적으로 판관/이벤트 관리자/지도 관리자/전쟁 관리자은 선택적 아니면 필수.


[관리진 업적 제도 설명]


- 관리진이 한 일처리들을 자료로 적고 업적으로 삼는다

- 일처리는 가국 운영에 포함되는 것 같으면 모두 적는다. 가국 운영에 관련된 일이 아니거나 애매한 경우, 억지스러운 부분은 포함하지 않는다. (일처리 부문을 정리하는 것이 좋아보인다.)

- 업적이 낮은 관리진들은 토론을 통해서 탄핵 투표를 하게 된다.

- 실수로 인한 일처리(잦으면 탄핵사유), 관리진의 휴가, 그 날 하루에 전체적인 일처리 빈도가 낮을시 탄핵 투표는 권장하지 않는다.

- 주기적인 시기를 잡고 규칙적으로 기록한다.

- 부국장들이 정리하거나 업적 관리자가 정리하는 역할을 맡는다.


[장점]


- 탄핵투표를 당할 시에, 증거로 들 수 있다. 일처리를 하지 않는다고 탄핵을 당하면 반박을 해야하고 이미지가 실추당하는 등

단점이 많은데, 같은 상황일때 이 자료를 예시로 들고 "난 이만큼 일했다"라는걸 바로 보여줄 수 있다.

- 관리진간에 선의의 경쟁이 생기고 목적이 생긴다. 일처리를 업적으로 삼으면 경쟁 구도가 성립되고

서로 도와주면서 다같이 열심히 일하면 가국 운영도 활발하게 돌아갈 것이다.

- 유저들의 신뢰도가 상승한다. 했다고만 하는게 아니라 직접 한것을 눈으로 볼 수 있고

일처리를 많이하거나 잘하면 유저들의 신뢰도를 쌓고 성취감을 얻을 수 있다.

- 피드백 또는 자료찾기가 쉽다. 비슷한 사례가 발생할 시 바로 찾아 볼 수 있고 일처리 실수 등이

자료에 남으면서 자가 피드백이 쉬워진다. 피드백을 쉽게 할 수 있기 때문에 귀중한 자료다.


@롤락스 @가상국가관리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