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오프로딩, 럭비선수와의 럭비 스크럼, 눈길 질주, 부르즈 알 아랍 헬리패드에서 도넛 그리기, 북딱스보다 빠르게 무중력 상태에서 타이어 갈기,

그리고 작년에는 노르트슐라이페 1바퀴를 돌았던 우리들의 영원한 친구

RB7



사실 위에 모든 것보다 영국 국가를 부른게 ㄹㅇ 임팩트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