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능의 질주에도 나왔던 장면 같은데



이때까지는 개인적으로 레드불도 레드불이지만

리카도 보고 많이 응원했었음


지금은 드라이버보다는 그냥 셀럽에 가까워지고 있지만 ㅋㅋ

예전 팬으로서 최근 행보들만 보면 많이 아쉬움


낭만 넘치던 시절이나 다시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