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투로 메르자리오와 클레이 라가치노가 가장 좋아하는 색상 중 하나였던 더 깊은 색상의 디노 블루와 아르헨티나의 국기 색인 아주로 라 플라타 (azzurro la plata) 색상을 조합하여 두가지 배색을 통해 미국에서의 페라리를 물들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라고 핑계를 대고

사실은 HP와 계약을 했기 때문이잖아?

위...아...째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