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SMT에 다시 손대기 시작했는데 이게 이렇게 날렵한 기체였나 싶을정도로 뭔가 엄청 적절한 선회를 하는거처럼 느껴짐

분명 내가 기억하는건 공중벽돌같은거였는데

기총거리싸움 안할려고 악을 쓰는 편인데 플랭커타다와서 역체감인건지 이렇게 좋앗나 싶음

추중비는 구려서 추격전이란걸 못하는건 그대로긴 하더R73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