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 넘치는 전투씬이 제일 인상깊더라. 크으~

개인적으로 본인은 리얼 로봇 쪽보다 슈퍼 로봇 계열에 훨씬 흥미가 간다. (열혈하면 슈퍼! 슈퍼는 슈퍼니까 슈퍼인 거지!!)


예를 들자면 다이탄3의 「다이탄 크래쉬」나, 초천원돌파 그렌라간의 「기가 드릴 브레이크」나 진 겟타로보의 「스토나 선샤인」,

특히나 뭐니뭐니해도 진 겟타 드레곤의 「샤인 스파크」가 작렬할 때가 제일 소름돋더라. (거기에 OP 테마인 <HEATS>까지 틀어주니 말 다 했지!)


다음 슈로대 신작 한글화도 기대된다····!

(역대 최다 참전하면 그때 사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