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이 항성계는 본인이 가상으로 만들어낸 곳임. 그러니까 저런거 현실에 없다는둥 진지먹지 말고 그냥 보셈.


밑의 노래와 같이 보면 좋음.




아시프 초항성계



목차

1. 아시프
2. 역사와 나이, 그리고 수명
3. 외계 문명
4. 갤러리



(아시프 초항성계의 상상도.)

아시프 초항성계란 *초항성 아시프(영: Acip)를 중심으로 하는 *초항성계이다.
현재까지 확인된 공전하는 별의 갯수는 6개이며
태양, 시리우스, 베텔기우스, 아크투루스, VY, UY가 있다.
항성들은 각각 평균적으로 4개의 행성을 거느리며, 확인된 행성의 갯수는 약 24개이다.

(아시프 초항성의 문양.)
(우주에서 바라본 아시프의 거대한 크기. 태양계가 아시프를 공전하고있다.)

아시프
아시프 초항성계의 중심에 위치한 초항성. 질량은 약 태양의 20011배, 반지름은 67.5 AU.
약 6개의 항성을 거느리고 있으며, 그 항성들은 각각 평균적으로 4개의 행성을 거느리고 있다.
별명은 "태양의 아버지(영: Father-of-Sun)", "은하의 아버지(영:Father-of-Galaxy)", "대항성(영: Great Solar)" 등이 있다.

역사와 나이, 그리고 수명
아시프 초항성계의 탄생에는 수많은 가설들이 존재한다. 납치설, 부자설, 심하게는 외계인 창조설이 있으나
이중 어떤것도 큰 신빙성을 얻지 못하고 있다.

아시프 초항성의 현 나이는 약 137억년으로 추정되며, 지구에서 밝혀낸 
어떤 물리법칙도 이 항성의 장수 이유를 명쾌하게 풀어내지 못하고 있다.
대체적으로 137억년 전에 어떠한 계기로 인해 아시프가 태어났고, 그 이후 다른 이유로 인해
순차적으로 약 100억년 전에 UY계가 탄생했고, 80억년 전에 시리우스, VY, 베텔기우스, 아크투루스가 태어났으며, 
50억년 전에 태양이 태어났다고 알려져 있다.

외계 문명
아시프 초항성계에서 외계 문명의 존재 가능성은 18년 발견 이후부터 늘 토론이 끊이지 않는 주제이다.
(20년 NASA에서 발사한 외계 탐사용 위성 '베타'. 20년 뒤 외계 암석행성 'Curn'에 도착해 탐사할 예정이다.)
대체적으로 학계의 중론은 '있다' 이며 그 이유로는

1. 암석 행성이 많음
2. 대체적으로 대개 골디락스 존에 있음.
3. 근처에 소행성이 존재하지 않음.
4. 달과 같은 거대한 위성이 존재하는 행성이 다수
5. 액체상태의 물 존재 확인

등이 있으며, 이때문에 NASA나 다른 우주관련 기관에서는 조만간 있을 외계인과의 조우에 기대하는 분위기이기도 하다.

갤러리
위성 '베타'가 지구의 뒷편을 찍어 보낸 사진. 아시프의 압도적인 크기가 더 눈길을 끈다.
19년 그려진 베텔기우스 계의 상상도. Curn의 발견 전이라 그런지 아무런 행성도 보이지 않는다.
아크투루스의 상상도.
각각 UY, VY의 상상도.

*초항성 : 항성을 여럿 거느리는 거대항성, 현재 알려진 개체는 아시프가 유일.
*초항성계 : 초항성을 필두로 하는 여러 항성의 태양계. 현재 알려진 개체는 아시프 초항성계가 유일하며, 1광년 이상의 넓이를 가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