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fdie님은 정작 8일에 탈남라한다고 글을 올리셨지만 저는 아무말도없이 오랫동안 잠수를 타버려서.....


좀 죄송하단 생각이 드네요 그새 바쁘게살다보니 새까맣게 나무라이브라는 사이트가 머릿속에서 지워졌습니다 부국장 뽑힌 직후부터 그랬죠


연말이 원래 많이 탈남라하는 시기인지도 모르겠네요. 오늘의 라이브나 헤드라인도 화력 많이 줄었고 오죽하면 영자께서 랜챗기능을 넣으시니.. 그래도 저는 부국장의 책임이 있었기 때문에 자괴감이 훨씬 드네요


앞으로 열활하겠습니다 

그리고 몇가지 질문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