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루이지, 네 놈의 형을 찾으러 왔구나! 이 몸이 배관공 놈들을 둘이나 납치할 수 있겠군, 쉽게 한 놈 잡았듯이 말이지! 오너라 네 놈!"


"하하 쿠파, 난 항상 네가 마쵸 껍데기만 차려입은 속옷 차림 거북이라고 생각했는데 말이지! 저 벽 너머로 던져버렸으니 찾지도 못할 걸?"


"오우, 게다가 그건 단일본이란 말이다!"


ㄴ 0:00~0:27까지의 대사 일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