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 중간 쉬면서 6시간 정도 물고빨고박고 난잡하게 놀았는데 분수쇼 직관했음


참고로 난 소프트한 돔 성향이 있고 바텀은 완전 바닥섭임

만나서 좀 놀다가 눈맞아서 집에 가서 하는데 삽입하기 전에 오랄 받으면서 좀 놀렸음


관장했어?

- 네 했어요

오늘 박히고 싶어서 미리 하고 온 거야?

- 네.. 어제 저녁 7시 이후로 아무것도 안먹었어요

시발 지금이 오후 3시인데 ㅋㅋㅋ 하 존나 웃긴 새끼네 안박아주면 어쩌려고?

- 아.. 안박아주셔도 좋아요 자지만 빨게 해주세요

그래 그럼 그럴까? 너 오늘 안박히는 거에 더해서 사정도 못하고 집에 가도 괜찮아?

- ........예

알았다. 이따 싸지도 못하고 박히지도 못하고 집에 가는 니 꼴을 상상하니 존나 꼴리네 그것도 나름 괜찮겠지?

- 으흫허.. 네....


그러고 나서 진짜 바텀 젖꼭지에 딱밤 놓고 비틀고 불알이랑 자지 꽉 쥐었다 폈다 하고 밟고 한참 즐김

중간중간 바텀이 자기 자지를 손으로 만지려고 할 때마다 안된다고 했더니 그 뒤로 자기도 모르게 자지에 손대려고 하다가 멈칫하고 손 떨면서 못만지는 게 넘 귀여웠음


그래서 내가 쿠션에 등 기대고 침대에 누운 자세로 오랄 받고 있고 바텀은 엎드려서 빨고 있는데 엉덩이 좀 때리다가 콘돔 꺼내서 내 중지 손가락에 끼우고 젤바름


바텀이 그거 보고 흠칫해서 몸을 떨었음

그러고 애널에 손가락 넣고 서서히 풀어주니 바텀이 짐승같은 소리를 냄

그래서 내가 막 웃으면서 왜? 누가 박아준대? 그냥 손가락으로 전립선만 조질 거야 그랬더니 감사하다며 몸을 배배 꼬는데 좋아하면서도 실망한 기색이 표정으로 보임 ㅋㅋ


그렇게 손가락 둘, 셋 들어가서 휘저으니 존나 잘 풀어지는 거임

흥분하면 애널도 금방 풀어진다는 게 맞는 말인 듯

그때부터 막 휘젓다가 전립선만 살살 만지고 또 휘젓고 반복하니 바텀이 미치려고 함

막 몸부림 치다가 내 자지에서 바텀이 입 뗄 때마다 싸다구 날리면 다시 정신차리고 입 갖다대고 볼만 했음


그러다가 손가락 빼내고 콘돔 휴지에 싸서 바닥에 버리고 한동안 가만히 있었음

그러니까 바텀이 ㅋㅋㅋ 오랄 계속 하면서 계속 내 눈치 봄

눈물콧물 범벅 돼서 자지 빨아들이느라 볼 홀쭉해져 있는데 눈은 치켜뜨고 날 올려다보면서 눈치 보는 표정 시발 너무 좋음


왜? 왜애?

- 아니엫요 감사핳닣닿 (입에 문 채로 말함)


그러고 난 손으로 깍지 끼고 목 뒤로 넘겨서 눈감고 드러누움

실눈 뜨고 슥 내려다보니까

바텀이 ㅋㅋ 막 낑낑대는 이상한 소리 내면서 몸 살짝살짝 비틀면서도 열심히 오랄하고 있음 ㅋㅋㅋ


갑자기 일어나서 홱 밀치고 눕힌 다음 새 콘돔 던져주고 니가 뜯어. 하니까 으흫 헣 이상한 흐느끼는 소리 내면서 열심히 포장지 뜯으려고 함


근데 내가 아까 애널 풀 때 미리 새 콘돔에 젤 왕창 묻혀놔서 포장지가 잘 안뜯김 ㅋㅋㅋ

막 미끌리면서도 열심히 뜯으려고 안간힘을 쓰는 바텀이 다리 v자로 벌리고 있으니 볼만 했음

내가 그래서 카운트한다 3.. 2... 1..하니까

이빨로 다급하게 확 뜯음 ㅋㅋㅋ


콘돔 끼우고 박는데 이미 다 풀어져 있고

배변반사인가 안에서 장이 엄청 내 자지를 힘있게 밀어내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 거임

난 속으로 와 얘 진짜 흥분했구나 싶어서 성실하게 박는데

얼마 안돼서 갑자기 바텀이 엄청 흥분했는지 형 오.. 올라올 것 같아요 이러는 거임

그래서 와 그럼 안되겠네 쌀 수도 있잖아. 하고 일부러 피스톤 멈춤

그러니까 바텀이 아흫엉 이지랄 하면서 팔을 들어 얼굴 가리고 네... 하고 대답함


존나 귀여워서 바로 엎어놓고 뒤치기하면서 엉덩이도 좀 치고 풀파워로 박기 시작함

이리저리 하다가 또 신음소리 이상해지면 멈춰서 바텀 못 가게 만들었음. 


그러다가 발기가 좀 풀려서 다시 콘돔 빼고 오랄 받는데 아까 배변반사같은 움직임 떠올라서 다시 콘돔을 손가락에 끼고 손가락 넣음

다 풀려 있어서 첨부터 세 개 넣고 이리저리 조지는데 

와 계속 안쪽에서 장이 손가락 밀어내고 난리치는 거임

그럴 때마다 바텀은 짐승소리 같은 거 막 내고 존나 흥분됐음

그러다 갑자기 형 형 저 이상해요 이지랄함

아픈 건 백퍼 아닐 거고 뭐지 싶어서 사정 안봐주고 존나 전립선쪽 휘저음

그러니 읗 억 이런 소리내면서 줄줄 물을 싸는 거임

약간 노란 빛이 있는 걸로 봐서 오줌인 거 같은데 아 이게 시오후키구나 싶어서 엄청 신기하더라

그래서 형 침대 흫 다 더러워져요 이런 말 무시하고 계속 조짐

그러니까 계속 싸는 거임

네다섯번 더 질질 싸고 말고 하다가 바텀이 몸에 힘이 풀리는지 털썩 하고 엎어짐

분명 맑은 오줌 같은데 냄새도 거의 안나는 거 같고 신기하드라


뭐 그 뒤로 골든이랑 이것저것 더 하긴 했는데 여튼 썰 풀다보니 넘 길어진 거 같아서 여기까지 쓰겠음


요약 : 섭텀 굴리다 시오후키 첨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