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 마비 걸고 안전하게 머리 때리면서 


오른쪽이든 왼쪽이든 돌아가서 "몸통" 위치에 락온을 잡으면 


쟤 움직임에 따라서 공격 빗나갈 위험 없고 짤패턴 맞을 위험 없이, 편하게 프리딜 가능함



그러다가 보이드 라바 같이 물속으로 들어가서 용암 뿌리는 패턴으로 들어가면


첫 시작지점으로 맞은편으로 넘어가는 포지션 잡기도 편함 







이오는 이 전멸기 패턴에서 어디 있든 전맵의 볼칸볼라 부위를 명중 가능함 


그래서 용암 차는 위치에만 없으면 됨




그래서 가장 좋은 건 땅이 넓은 위치고,


그 위치에 도달하기 힘들거나, 혹은 죽어서 살아나는 타이밍이라면 발판으로 이동하는 위치로 뛰어가면 됨. 







가끔 전맵에 떨어지는 용암을 맞으면 움츠려들기 무효로 인해서 경직이 꽤 길게 잡히고 강한 데미지가 나오니까 


이거만 집중해서 피하면 됨. 


오이겐도 이 패턴 때는 사거리가 안 닿아서 발판 좀 옮겨가야하는데 


이오는 그냥 전맵 폭격기 수준으로 편하게 딜링 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