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공략은 같이 찍은 사람들과의 동의를 얻어서 만든 영상이 포함되어 있어

남은 바자라가들과 다른 유저들이 바자라가는 약약 강강 원툴이라고 생각을 많이 하는 거 같은데, 난 이런 모습을 조금이나마 돌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이 공략을 쓸거야. 유용한지 아닌지는 개인의 판단에 맡기도록 할게. 


3차징, 이와 연계되는 콤보인 약약강약강강 차징 공격의 유용성

예전에 바자라가는 스턴치는 3차징이 크게 박는데 혼자서 스턴치가 떨어지는 걸 유지를 못하니까 스턴 잘 박기 힘들다고 했었잖아?

그런데 망호로 시도해보니까 스턴 진 없이도 3차징이 상당히 많이 박더라고 스턴치를 올려주는 파괴력은 굉장한데 스턴치 유지력이 쓰레기인 거야 

난 여기서 약약 강강 한번 더 박고 팀원들의 링탐을 놓치느니 약약약 강강 3차징을 두번 쑤셔박고 링탐을 보는 새로운 플레이를 알려주고자 해. 


약약강약강강 사용 예시


이 콤보로 링탐을 조금이나마 더 빨리 보는 것을 알 수 있어. 

아마 베인이 없었으면 3차징 한번 더 차징 패링하면서 꽃으면서 스턴치를 거의 반의 반은 채웠겠지. 보다시피 약약약 강강의 강강은 강한 스턴치를 가지고 있다는 장점이 있지 여기서 그로우노스 까지 쑤시고 명경한 다음에 다시 3차징을 꽃으면 스턴 진을 챙기지 않는 팀원들이 계속 때려준다는 가정 하에 우리는 이전보다 빠른 링탐을 볼 수 있을 거야 바자라가가 너무 강해서 옵드를 찢어버리는 문제도 조금이나마 해소되겠지.


우리는 지금까지 스턴치를 빠르게 꽃는 거보다 당장의 딜을 하는 것이 더 이득이라 생각했을 거야. 그럼 이렇게 생각해보자. 나루메아 3명인 경우에는 링탐을 빨리 보고 약약 강강을 두번 더 쑤셔 박기 위한 조리 과정이라 생각하는 거지. 딜을 더 많이 하기 위해서 지금은 딜 조절을 하며 참는 조리 과정인 거야.

이런 식으로 링탐을 빨리 보기 위한 3차징의 가능성과 유용성, 루시퍼 옵드 유지성을 봤어.

-----------------------------------------------------------------------------------------------------------------------

명경 네더레스, 즉발 네더레스, 베인과의 네더레스의 유용성

네더레스와 도발 어빌은 불사보다 월등하게 빠른 속도로 어빌 쿨이 돌아불사가 없이도 사용 가능한 어빌이긴 해.  

그러나 바자라가들한테 불사 없이 네더레스 하라고 하면 정신 병자 취급을 당했을 거야. 움직이지도 못하는데 딜을 하지 말고 죽으라는 거나 다름이 없으니까. 근데 먹어보니까 은근 맛있더라고 명경 15만 껴도 3초 + 2초해서 대략 네더레스의 반에 가까운 시간동안 루시퍼의 공격 딱 한번 중요한 걸 막아줄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어.


명경 네더레스 사용 예시 


 

칼날폭 명경으로 피하고 장판 막아주기나 윗 구슬 명경 띄우고 앞 구슬 네더레스로 무시하게 만들어 줄 수 있다는 거야. 그러면 이걸 맞고 죽을 위기였던 애는 중간에 지뢰를 밟아도 5초 정도는 살려줄 수 있고, 명경이 없어지면 그냥 풀면 되니까 단쵸보다 유연한 면이 존재하지 앞 구슬에 밀려서 중간 중간에 지뢰 밟는 거 조차 어쩌면 막을 수도 있어 

-----------------------------------------------------------------------------------------------------------------------------------------------

네더레스를 스턴치 빨리 높이는 공격용으로 즉시 사용하기

그래 맞아 네더레스를 사용하는데 동료를 지키지 말고 1초만에 풀고 때리라니 정신 나간 놈으로 보이겠지. 그런데 이것도 링탐을 빨리 볼 수 있을 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참을 수가 없었어.


즉발 공격용 네더레스 사용 예시




네더레스 크리 뜨면 옵드 없으면 180만에 가깝게 꽃고 옵드 기준 96만 데미지를 1초만에 스턴치도 쌓는데 즉시 박을 수 있으니 링탐 놓치기 전에 스턴치 높은 어빌을 박을 시간도 모자르다면 이걸 박아서라도 보고자 하는 순간이 올 때 유용할거야.

-----------------------------------------------------------------------------------------------------------------------

도발 어빌의 아름다움을 알려주고자 한다.


우리 바자라가들은 도발 어빌을 처음에는 병1신같은 스킬, 두번째는 불사 지키기 용으로만 쓰고 그 이외에는 사용을 하지 않았지. 나는 깡으로 도발 어빌을 사용했을 때의 유용성을 지금 깨달았고, 이에 대해서 알려주고자 해.


도발 어빌 사용 예시









도발 어빌의 장점 1루시퍼, 세 칼은 모두 바자락의 도발 어빌 범위 내에 있는 순간이나 바자락이 범위로 접근 하는 순간 다른 모든 아군이 무슨 짓을 하던 무조건 바자락만을 공격한다. 즉, 바자락이 한 곳에서 어그로를 끌거나 구석에서 도발을 쓰고 세 칼 어그로를 끌어주면 사실상 살아 있기만 한다면 제 2의 네더레스 그 이상의 효율을 보여줄 수 있다.


장점 2. 다른 아군들이 세 칼 장판에 깔려 죽을 거 같거나 루시퍼 칼 공격에 맞아 죽을 거 같을때 어그로를 강제로 변경 시켜서 공격 방향을 완전히 변경시켜 다른 아군의 재충전 시간 혹은 프리딜에 가까운 시간을 제공할 수 있다.


장점 3. 네더레스 11초가 지난 이후에 불사가 꺼지기 직전이나 그 이후에서도 팀원을 지킬 수 있다.


장점 4. 무조건 나를 보니까 명경 및 차징 패링하기가 편해진다.


우리 바자라가들은 사실상 제 2의 네더레스에 가까운 이 쿨 좋은 도발 어빌을 지금껏 경시한 것은 아닌지 생각해보고, 이 유용성을 이용하면서 적응하면 당신도 바자라가 고수가 될 수 있다.

-----------------------------------------------------------------------------------------------------------------------

베인, 요달라하 등의 네더레스와 무적 어빌의 연계


프레즐을 끼던 끼지 않던 베인과 바자라가가 돔 안에서 힘을 합치면 11초간은 무조건 타인에게 무적을 주는 것이 가능하다. 그러므로 베인은 실업자가 되지 않고, 바자라가는 불사를 아낄 수 있으니 이석이조라고 할 수 있다.


요달라하의 백승 또한 바자라가가 11초 동안 혼자서 다 맞으면 혼자는 백승이 꺼지지만 나머지는 아낄 수 있으니 요달라하 입장에선 팀원이 터지지 않고 백승도 아껴서 좋고 바자라가는 오의가 차서 좋으니 이것 또한 이석 이조라고 할 수 있다. 



이제 진짜 바자라가 골수까지 다 빨아마셔버린 것 같다 다른 어빌도 사용 가치가 올라가면 공략을 써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