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서 다들하고있길래 시작해서

단검낀년 있길래 재빠른 단검에 고정소환은 못참지 라며 하드로 로제타 시작함


첫 전투 하자마자 ㅏ ㅈ됬다 라는걸 감지

첫보스급인 녹색 벌레새끼 3트하면서 깸


단검든 느린 병신 서포터 쓰면서 ㅏ 겜 어렵네 ㅇㅈㄹ하면서 겜하다가


이 늑대새끼한테 구라안치고 몇시간 투자함

다른겜 하는 느낌으로 초반 구역인데 강화하는건 아까움

이라는 빡대가리 마인드로겜해서

무기 강화는 커녕 캐릭강화도 안하고 리트만 미친듯이 박다가

도저히 못깨겠다고 포기

로제타 스킬과 무기를 10강까지 해주고 겨우 돌파함


그후 골렘은 편히 잡아주고 그리폰에서 몇리트하고 지나감

이때부터 뭔가 겜이 쉬워짐


개인적으로 리링크 스토리하면서 가장 쉬운 ㅈ밥년

새끼가 태생이 묘상인지 꽃박아주면 좋아뒤짐

꽃박이새끼

여기서부터 모든 보스전이 쉽게 돌아갔음

아마 늑대한테 한무강간당해서 비교적 기동성 낮은 보스들이 쉽게 느껴졌나봄


존나 거대한 호구새기

긴장했다가 손해만봄

일반적으로 몸통에 록온하고 우클하면 타격을 못주는데

락온시 록온대상에게 꽃몰빵 스킬쓰면 용암에서도 박혀서 

존나 박아줌



병신새끼2

혼자 지랄하다 구석으로 가더니 꽃박기 링크 궁쳐맞고 뒤짐



묘상과 상남자의 만남

꼴에 듀오 플레이라고 지랄연계를 쓰는데

묘상이 도움안되서 하나도 안무서움

난 ㅎㅌㅊ이라 상남자는 ai게 맞기고

묘상에 꽃박으면서 깻음

듀오플레이해도 꽃박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허벌묘상이였음

묘상 만들고 상남자는 다구리로 처리함


나머지는 딱히 스샷을 찍을 필요가 없던 보스전이라 안찍었고

내일은 탑올라야함



캐릭 상성때문인지 초반에 워낙 개빡겜해서 후반와서 겜이 좀 쉬워진 감은 있지만 아무튼 아직까지 재밌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