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최애캐 데힝힝을 쓰기위해 3.5부터 지금까지 달려왔지만


나선비경에서 쓰기엔 쓸 이유가 없었음



그런데 이번에 아를레키노가 나오면서


데히야의 경직면역을 서포터에게 주고, 설탕의 모든 보너스를 잘 먹이는 파티를 생각했음


그래서 나온 파티임



아를레키노랑 야란은 무기,성유물 알아서 하면 되고




데힝힝은 천암 셋으로 공20% 주고





대충 설탕은 드슬과 청록으로 공 48%랑 내성감소를 챙겨주면 됨




전투에 들어가면


아를e > 야란ee > 야란q > 데히야ee > 설탕q > 설탕ee > 아를 강공 후 e 돌때까지 평타 반복하면 됨.

그럼 딱 설탕q가 불속성으로 전환되고 피해보너스 다 받을 수 있음


다시 반복할때 아를이 피가 없으면 eqe쓰고 사이클 들어가면 됨


야란은 궁극기만 채워지면 되니 돌파 상관없고,

만약 물이 남아서 설탕 q가 물속성으로 전환되도 증발로 딜하면 데미지 비슷하더라


아를이 1돌 아니여도 아를 교체후 데히야의 경직 면역이 남아있으니 강공 평평평까지는 무조건 들어감ㅇㅇ



데히야 장판때문에 안정적으로 맞으면서 딜을 할 수 있음



이 파티의 장점은


무엇보다 설탕이 ee쓰는 동안 안정적으로 밀려나지도 않고, 뎀감으로 의문사 안 당한다는 거


그리고 힐러도 필요 없이 아를 자힐과 데히야 자힐로 버티기가 쉬움


야란 q와 데히야 e가 비슷하게 끝나고, 딱 끝날때 아를 e도 재장전 잘됨


아를레키노가 2돌이 아니여도 충분히 버틸 수 있는 데히야의 데미지 흡수력을 가지고 있음





설탕의 특성으로 원마증도 아를레키노에게 잘 맞고,

설탕 6돌 되어있으면 q에 원소피해 보너스 까지 붙어서 딜이 더 증가함.




이렇게 쓰면 베넷 카즈하 안쓰고 데히야 설탕을 꺼내서 조합이 가능한 파티가 완성됨


물론 더 강하건 아니지만 안정성이 좋더라


그리고 야란은 증발딜 추가용 + 궁극기 피증 추가라 q만 잘 쓰면 됨

라이덴이나 행추같이 다른캐 넣어도 잘 돌아가긴 할듯?


중요한건 데히야 e랑 설탕 드슬 청록이니까 2번자리는 맘데로


근데 내 기준에선 야란이 제일 잘 맞더라





요약


베넷 카즈하 딴 파티 주고 

대신 데히야 천암, 드슬 설탕넣어도 잘 굴러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