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탄탄한 기반

전주는 60만의 인구가있으며 전라북도의 주요교통망은 모두  전주로간다고해도 과언이아니다. 전주가 전라북도, 광역자치단체에서 이탈하여도 군산,익산등이 전라북도를 지탱할수있으며 완주까지 합할경우 개발할 대지도 넓다.

 

 

2.지역 형평성

경기도는 수도가 있고,인천이 있고, 충청도는 대전광역시와 행정복합도시가있다. 경상도는 광역시가 3개나된다.

제주도,강원도는 관광산업이있음으로 제외하고보면,

 
추가할만한, 산지가아닌 평지의 땅이 어디겠는가?

 

 

3.개발되지못한 전주

우리나라의 산업화는 경부축을중심으로 진행되었다.그 과정에서 이득을 본것은 대구,대전,부산. 울산도 공업지구로 조성되었지않는가?

광주나 대전은 전주와의 거리가 거의 같다, 둘 다 전주시민들의 생활권에 들기에는 너무 멀다.

 
전북은 전입이 항상 마이너스다, 공업단지나, 연고기업이없어 일자리가 부족하고,일자리가 부족해 사람들이 떠나고, 사람들이 떠나자 없던 일자리도 없어지는것이다.

결국 전주시는 시민 대부분이 자영업자로, 소비가없으면 살수없는, 그런 구조가되었다.

 

 

 

    결론

전라북도를 회생시킬수있는건 국가차원의 지원에 힘입은 발전이다, 정부에서 전주를 지금의 어정쩡한 특정시나, 새만금을 전 정권의 폐기물로여겨 방치하는 행위를 멈추고, 지역격차없는 공평한 발전을 이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