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로필리아 채널

음... 저는.. 여자의 손가락.. 검지와 엄지의 간단한 움직임만으로.. 여자가 별로 힘도 들이지 않고. 절정에 이르게 할수있다는 그런상황에 무척 흥분합니다.

그리고 혀를..좋아합니다. 입을 좋아합니다. 입술을 좋아합니다.. 입속에 넣어져서 여자의 마음대로 맘껏 굴려지고 온몸이 침범벅이 되고 그런상태로 

중요한 그곳을 범해지고 싶어하는 그런 마크로필리아입니다. 가슴에도 끼워지고싶고.. 근데 이건 한 3번정도의 순위고..

 

1번... 혀와 입술에.. 농락

2번.. 손가락에 농락.

3번.. 겨드랑이, 가슴 등 기타 신체부위(허벅지나 다리, 발 등) 에 농락..

 

그런거 좋아하네여~ 

 

근데 진짜 거대한 여자에게 소중한 그곳을 입으로다가 오라를 받게되면.. 얼마나 압도적이고 강력한 느낌일지 정말 한번쯤은.. 실질적으로 실제적으로 현실에서 . 

 

경험해보고싶지만 ㅋ 솔직히~ 힘들죠~ ㅋ ㅋ

 

먹히거나 찌부러뜨려지는 등의 목숨이 위협받거나 극심한 고통이 수반될만한 상황은 두렵지만.. 

 

그냥저냥 애무~정도에서 끝날만한 , 제가 사정할만한.. 저의 신체만한 크기의 손가락이나 입술, 혀 같은거는 정말이지 이미지, 동영상으로볼때 많이많이 흥분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