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로필리아 채널

밑에 글올린사람도 저이긴한데, 뭐 올렸다시피..

 

저는 1순위가 입과 혀쪽에 페티쉬가 있습니다.

 

작아진 내가.. 거대한 여성의 압도적인 입술과 혀에.. 간단하게 사정해버리고 농락당하고.. 온몸이 침에 범벅되고 그런거 진짜~~~~ 좋아합니다.. 평생의 소원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거인물을 전체적으로보자면 솔직히 그런작품만 나오는것도 아니고,, 발이나 하체, 여성의 음부 부분이 많이나오더라구요. 

 

물론 싫지는 않죠. 허벅지사이에 끼어보고싶기도하고, 음부앞에서 허벅지로 눌려보고싶기도 하긴한데.. 

 

가장 바라는건, 손으로 그 어떤 저항도 하지못하게 제압당하고, 입술을 들이대고 혀가 튀어나와 내 온몸을 범해버리는 그런.. 그 혀는 너무나도 내힘으로 저항하기엔 강대해서 

아무리 팔로밀어내려고, 발로 차고하려고해도 그 어떤 영향도 안받는듯이 간단하게 내몸을 휨쓸어버리는 압도적인.. 그런 혀와 입술. 그리고 손가락. 손바닥.. 

그것에 흥분합니다. 내손으로 가리려고해도 겨우 엄지, 검지 두손가락에 간단하게 제압당하여 강제로 벌려지고 거기를 입술로 물고, 혀로 휘저어버리는 뭐 그런.. 

 

그래서. 꼭 거인물이 아니더라도.. BJ영상 있잖아요..... 그거보면.. 키스리액션 ? 이나.. 카메라에 입 가까이대고 혀로 입술핥는다던지 손가락 빤다던지.. 

POV(poin of view)개념으로 상상하면서 그런거 보고 자위하기도합니다.ㅋ 

나는 진짜 작아져서 그여자의 간단한 빨림에도 절정에 달해버리고. 그런데도 계속 빨리고.. 또 사정하고.. 그렇게 빨리다가... 복상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 꿈이고 소원이긴하지만. 이런 현실적인 지구에 정말 소설이나 만화나 게임같은 비현실적인 상황이 온다면모를까 사실상.. 

 

과학적으로도 소인은 기온에 적응하지못하여 얼마 지나지않아 금방 생명을 잃게 될거라고. 

 

원래 질량만큼의 세포가 있고 그걸 견딜수있는 신체구조로 이세상의 모든 생명체, 구조물 존재하는 모든것들은 그 법칙.. 이 지구에서만큼은 .. 

위반할수가 없죠.. 다른행성 지구와는 다른환경에서는 그럴수 있을지몰라도 이 지구상에서 인간으로서 존재하기 위해 수천만 수억 수십억년간 

진화해온 생물로써 다른행성에서 설사 그게 가능하다고 한들 또 지구에서처럼 오랜기간에 걸쳐 지금이 형성되어있듯이 그만큼의 기간을 거쳐야 가능하다는.. 

 

솔직히 자각몽이라는 루시드 드림에서나 가능하지 현실은 ~~~~~~~~~ 

 

아무튼 결론은. 저는 BJ영상에서 여캠에서 키스리액션이나 입술을 카메라 가까이대고 혀를 날름날름, 손가락을 sucking 하는 영상을보고 자위하기도 한다는거 ㅋㅋ 

 

작아진 내가 저것에 휘둘려지는 그런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