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g-sg.pbworks.com/w/page/5824848/FrontPage
MiniGTS & Slow Growth Story Wiki
멀쩡했던? 여자가 어떤 경로로든 천천히 거대녀가 되는 내용의 소설(영문)을 모아놓은 사이트. 여기 있는 작품들은 모두 완결작이다. 안심하고 볼 수 있음
SQL Search Giantess로 검색할 것.
소설 업로드 사이트이고, 기본적으론 거대녀가 아니라 가슴팽창(breast expansion)을 주제로 하는 사이트이다. 다만 가슴만 커지면 신체 밸런스가 깨지는 관계로 전체적으로 커지는 내용의 소설도 많이 있다.
https://www.thevalkyrie.com/stories/growth.htm
여기도 마찬가지로 기본적으로 근육질이고 사나운 여전사들을 테마로 하는 사이트이지만, 따로 거대녀 요소를 포함한 소설이 정리되어 있다. 근데 내가 봐온 20년 넘는 동안 업데이트를 딱 한번 했다....
http://www.process-productions.com/forum/
The process Forum
거대녀(Growth, Muscle Growth)만이 아니고 Shrink(축소), Age regression/procession(나이 변화), Breast Expansion(가슴팽창) Transgender(성별전환), Transformation(동식물, 사물 등으로 변화)등의 여러가지 변신테마를 다루는 게시판, 생길 때부터 UI가 깔끔하여 많은 이들이 찾는데, 게시판 리젠율은 좋다고는 못하겠다.
현재 내가 알기론 가장 GTS사이트 중에서 게시판 활동이 가장 활발한 곳, 사이즈페티쉬에 관해서라면 3D포저, 소설, 그림, 미디어 작품, TRPG를 총 망라하여 다루고 있다.
역사가 오래된 소설 사이트 그렇지만 거대화보다 축소물의 비중이 높아서 나는 잘 가지 않는다. 태그에 따른 검색 기능을 지원한다.
https://giantesskatelyn.com/에서 스폰하는 BOORU 사이트, 너무 마이너하기 때문인지 예전에 한국에서 DanBooru 등 Booru사이트를 차단했을 때에서 여긴 잘만 들어가졌다. 태그 검색이 편하고 많은 이미지가 모아져 있다.
위와 비슷한 이미지 BOORU 사이트, 어디서 스폰받고 그런게 없기에 규모는 작다.
(위험! 과격한 이미지 많음)
여긴 소개할까 말까 고민되는 것이다. 별의별 이상성욕에 관한 이미지가 다 모여 있어서 내성이 없다면 충격 먹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사지 절단은 기본 옵션이다. 다만 그런 와중에서도 거대녀 이미지를 찾고자 한다면 [Catalog]로 가서 Growth, Giantess, Tall 등으로 검색할 것, 생각보다 여기 거대녀 인기가 좋아서 게시판이 활발히 리젠되고 있다. 똑같은 이미지가 계속 돌고 도는 거 같긴 하다만...
태그 Growth, Giantess 등으로 검색. 언제 Warning으로 막힐지 모르겠는데 현재는 잘 들어가진다. 워낙에 데이터베이스가 방대해서 거대녀 자료도 많다.
여긴 진짜 막혔네 우회할 필요가 있다(대문만 막혔네).
예전에 소개하였던 dreamtalescomics 들을 볼 수 있는 곳. 찾아 볼 수 있는 거대녀 관련 코믹스는 다음과 같다.
Giantess Club Comics
Giantessfan Comics
Musclefan Comics(근육녀 주의)
Dreamtales Comics
TETSU Comics
REDDYHEART Comics
ZZZ Comics
Grow Comics
나머진 거대녀와는 관련이 없다. 다만 만화자료들이 한참 후에나 올라온다. 콘텐츠 창작자들도 먹고는 살아야지. 빨리 보고 싶으면 정식으로 사셈.
주로 거대녀 3D포저들을 판매하는 곳, 다만 실적이 시원찮은지 요즘은 별로 업데가 없네. 그렇지만 공짜로 볼 수 있는 것도 많다. bmtbguy님의 cheap tricks 시리즈와 Alexgts님의 Growth Diary 는 필견
https://www.writing.com/main/interact/item_id/1897904-The-dictaphone
우선 writing.com은 릴레이 소설 창작 사이트다. 누구든 맘대로 남이 쓴 소설의 분기를 택하여 이야기를 전개해 나갈 수 있다. 다만 처음의 소재나 규칙은 맨처음 소설을 시작한 사람이 정하게 되어 있다.
그 중에서 이 소설 The Dictaphone(녹음기?)는 녹음기에 대고 말을하면 무조건 현실로 이루어지는 마법의 녹음기를 주제로 하는데, 이를 손에 넣은 이들(주로 여자애들)이 더 섹시하고 아름다운 몸매, 누구에게도 무시받지 않을 강한 힘. 어떤 남자든 침을 질질 흘리며 쳐다볼 커다란 젖가슴 뭐 이런 걸 소원하다 결국 거대녀가 되어가는 이야기가 설득력 있게 전개된다. 양도 디게 많음. 갈래가 많아서. 다만 릴레이 소설 특성상 제대로 완결되지 않고 중간에 끝난 분기가 많은 건 감안해야 한다. 꼭 거대녀가 아니라 용이 되기도 하고 서큐버스가 되기도 하고 뭐 이것저것 많음.
우선은 이 정도만. 생각보다 쓰는데 시간이 오래걸린다....deviantart 나 페이트리온의 작가들도 좀 소개하고 싶은데 언제가 될지 모르겠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