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고익 토너먼트를

개최하는 걸 제안해봅니다.


누가 가장 고닥채를

최고로 맛깔나고 자연스럽게

구사할 수 있느냐고 말이지요.

이걸로 이벤트를 여는 걸 제안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