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닥터 채널

분류학의 아버지 카를 폰 린네는 일찍이 고닥류를 이렇게 분류하였다.


고닥류 고닥과 사람속 고닥종: 적어도 선을넘지않는 개체군, 대표적으로 

돚챈에 서식했지만 부국장의 집중적인 포획으로 한때 멸종된걸로 알려진 

한국속명 한국큰고려닥 이 여기에 해당한다. 

아종으로 서로 편리공생하는 목동에서 서식하는 경전철이란 종이 있다.


고닥류 고닥과 사람속 뇌절종: 적어도 선을 넘지않지만 뇌절하는 습성이있는 개체군 으로서

역떡을 미끼로 던져두면 불빛아래 나방때처럼 달려드는 습성이있다. 

한때 한국에선 간도와 녹둔도에서 자주 발견되었지만 이지역이 중국과 러시아에 넘어가서

현재는 돚챈에서 거의 보기 힘들어졌다.


만주에 사는 아종으로 만주뇌절이 있다.


고닥류 고닥과 유포리아속 유포리아종: 선을 아슬아슬하게 

넘진 않지만 사람인지 의아한 개체들은 여기에 넣는다.

이들은 유포리 유포늪에서 서식하면서 돚챈러들을 유포늪에 끌고들어가는걸로 악명이 자자하다


ㅇㅇ한듰~~~~~~~~~~~~~~~~~~~~~~~~~~~~~~~~~~~~~~~~~~이라고 길게 

울부짖는 습성이있는듯 하며 이것이 돚챈이 자신의 영역이라는 영역표시이자 과시행위가 

아닌가 학자들은 추측한다.


고닥류 고닥과 분충속 분충종: 똥짤이나 올리는 개체들은 여기에 넣는다. 하루종일 똥이나 싸며 그걸

다른개체들에게 자랑하며 혐오를 불러일으킨다.


고닥류 고닥과 비추충속 비추충종:사람 아니 애초에 생물이 맞는지 의심스러운 종이다. 혹자는 

그들이 일종의 봇이 아닌가 추측하기도한다. 24시간 365일 돚챈에 비추만을 생산하는 종이다.

폴란드의 한 전문가는 그들이 엄마집 지하실에 주로서식하며 헨타이를 보는 습성을 가졌다고 학계에 주장하여 이 성과를 인정받아 찬사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