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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딱 부담 안갖고 편하게 해도 되는데.. 파딱 열정적이라 좋았는데 부담이 컸는지 내려놨네 나도 바빠서 파딱은 못달 상황인데 내가 너무 많은 것을 요구했다면 내 잘못이니 내가 떠나겠음 다만 @도로교통공단 님이 다시 파딱 달아줬으면 함 파딱 달고 일 많이 안해도 되는데 편하게 달고만 있어줬으면 함 파딱에 가장 잘 어울리는 분이었기에.. 도로교통공단님이 파딱 다시 달아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