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사는데 공익이뭔지도모를거같고 노예처럼부릴생각밖에없는 좆팔륙 드글드글 하지않나요 어떤 좆같은 학교에 떨궈줄지 너무 무서움 좆같은거 당하면 어떻할지 벌써 머리매우뜨끈
 일단 명심해둔건 좆같은일 시키면 거부는 하지안되 최선을다해 10원짜리한푼주기 아깝게 최악의 근무태도로 일할것 이거맞나요

정말대놓고 이건아니다싶은일을 시켯을때 거부할줄도 알아야할거같은데 제가 이런거엔 바보병신이라 상당히 둔함 이게맞나??하다 호구같이 할거같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