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까먹어서 새로하는 게 나을까


아니면 걍 옛날에 무과금 하던거 그대로 키울까


어차피 줄거리 기억도 안나서...


근데 뽑아놓은 애들이 아깝긴 한데


인권은 없었던 걸로 기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