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곡 연주해 봤어요. 

코드 변환이나 밴딩, 피킹이 아직 몸에 덜 익어서 퀄리티는 좀 많이 안좋네요.

Still got the blues는 연습 많이해서 커버 해보고 싶어요.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


Still got the blues - intro


뉴비의 허접한 연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