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하농이란 교재도 추천한다


타보보고도 할수 있게나왔는데

타보보고 훈련을 목적으로 하는 거는 30 365교재로도 충분하고 더 좋아


이 책의 특장점은 스케일 연습이 가능하다는 거에 있음


피아노하농도 손가락 분리훈련 이런 맥락으로 배울텐데

사실 스케일 연습이 그 본질이기도 함


도부터 1옥타브 도까지 어떻게 칠것인가의 의문이지


그것을 다양하게 치는 과정 그 자체가 기타에는 별로 없어서 안타깝더라


특히 블루스나 재즈는 3nps 디미니쉬 펜타토닉이 그런 맥락의 이야기인데

다들 블럭에 갖혀서 그냥 기계적으로 외우기만 할거임


기타하농은 5선보를 통해 음계를 보고 기타 지판을 어떻게 다룰지 제시해주는 교재임


가격도 착한거로 기억하는데 퇴근길에 아맞다 기타하농 안들고왔다시발 생각나서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