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2일이 생일이었는데


누나가 선물로 7만원만큼 장비 지르는 비용 지원해준다 해서 그거 끼고 스쿨뮤직에서 주문함


예전에 보스 TU-3 쓰는데 버퍼 품질 탓인지 톤이 너무 먹먹해져서 데인 기억이 있는데 얘는 작아서 보드에 올리기도 좋고 트루바이패스니까 톤 개판날 걱정도 없어서 좋네


이제 메모리보이(해외직구로 주문해서 지금 오는중임)랑 캔버스만 기추하면 드림보드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