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한라산 등 다양한 산을 가봤지만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바로


바로 전라북도 진안군 마이산인듯

가파른 절벽으로 된 봉우리 2개 튀어나온게 참 이국적이고 특이했었다.

그리고 마이산으로 가는 길에 마이산 탑사도 분위기가 영화에 나올법한 느낌이라 더욱 그런 느낌 강화


개인적으로 봄에 (4우러 이후) 가는걸 추천함

다만 진안은 마이산 외에는 사실상 관광거리가 거의 없는게 함정 (있다면 진안호 정도)